LX HAUSYS




LX HAUSYS X OUWR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LX하우시스와 함께 선보이는 네 번째 트렌드십 전시 메종 드 시너지(Maison de Synergy)의 굿즈를 제작하였습니다.

메종 드 시너지(Maison de Synergy)는 자재는 공간이 입는 옷’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인테리어 자재와 패션의 만남을 통해 자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고 우리 일상 속 자재가 지닌 가능성을 패션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오우르’는 오랜 시간 한국 주거 문화와 함께해온 LX하우시스의 경험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자재와 패션의 경계를 넘어서는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자재가 단순한 건축 요소가 아닌,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하는 디자인 요소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스크런치, 복파우치, 부채, 스카프, 쿠션 커버 등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굿즈를
오우르 웹사이트 몰 및 오프라인 북촌 팝업 전시장에서 더욱 특별한 매력과 함께 만나보세요.






:⠀O U W R⠀:

WE MAKE PATTERNS FROM OUR TRA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