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르 OUWR

Every morning, we face a ray of light that separates the dark from the dawn. Thanks to the existence of new light, we recognize colors, forms, and the world. But not all of us experience the same color. The House of Light, OUWR, began with the Hebrew word ‘OUWR אוֹר’, which means “Light / Creation”. We bring color to the world with OUWR's signature style, leading people to a colorful experience that varies through light.

우리는 매일 아침, 어스름한 새벽 공기를 가르는 한줄기 빛을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빛이 존재하기에 색과 형태, 세상을 인지하지만 우리 모두가 같은 색을 경험하지는 않습니다. 오우르는 '빛, 창조하다'의 히브리어 '오우르 אוֹ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우르만의 빛으로 세상에 색을 입히고 빛을 통해 변주하는 다채로운 색의 경험으로 인도합니다.

OUWR is a pattern design brand where we melt our own designed patterns into various lifestyle objects. Inspired by Korean tradition and beauty, ‘Mi[美]’, we create new patterns with modern and unique interpretations. We continuously deliver a repetition of meaning that we have carefully considered; this allows us to draw new images with regularity. Through OUWR’s patterns, we want to communicate with people by emphasizing our thoughts and goals in a powerful, effective way.

오우르는 자체 개발한 패턴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오브젝트에 녹여내는 패턴디자인 브랜드입니다.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운 '미'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이고 새로운 해석을 곁들인 패턴을 만들어갑니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의미의 반복이 지속적인 전달과 함께 새로운 이미지를 그려냅니다. 패턴을 통하여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더 힘있고 짙은 전달력으로 강조하여 교감하고자 합니다.

All of the design elements of OUWR start from the love and deep affection of our traditional Korean culture, beginning with the Korean pottery. Thanks to our mother—a hanbok designer and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 director—we have been very close to our culture for a long time. As a rising generation who lives in the present age, we want to create a new “Tradition Culture" by inheriting the value of our culture and continuing it with our own interpretation and style.

오우르의 모든 디자인적 요소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합니다. 한국도자를 시작으로 한복디자이너이자 전통문화공연 연출가인 모(母)덕분에 우리 문화를 오랫동안 가까이 접하였습니다. 오우르는 지금을 살아가는 세대로서, 우리의 것을 우리만의 해석으로 이어가며 신선하고 새로운 '전통 컬쳐'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Every morning, we face a ray of light that separates the dark from the dawn. Thanks to the existence of new light, we recognize colors, forms, and the world. But not all of us experience the same color. The House of Light, OUWR, began with the Hebrew word ‘OUWR אוֹר’, which means “Light / Creation”. We bring color to the world with OUWR's signature style, leading people to a colorful experience that varies through light.

우리는 매일 아침, 어스름한 새벽 공기를 가르는 한줄기 빛을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빛이 존재하기에 색과 형태, 세상을 인지하지만 우리 모두가 같은 색을 경험하지는 않습니다. 오우르는 '빛, 창조하다'의 히브리어 '오우르 אוֹ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우르만의 빛으로 세상에 색을 입히고 빛을 통해 변주하는 다채로운 색의 경험으로 인도합니다.

OUWR is a pattern design brand where we melt our own designed patterns into various lifestyle objects. Inspired by Korean tradition and beauty, ‘Mi[美]’, we create new patterns with modern and unique interpretations. We continuously deliver a repetition of meaning that we have carefully considered; this allows us to draw new images with regularity. Through OUWR’s patterns, we want to communicate with people by emphasizing our thoughts and goals in a powerful, effective way.

오우르는 자체 개발한 패턴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오브젝트에 녹여내는 패턴디자인 브랜드입니다.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운 '미'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이고 새로운 해석을 곁들인 패턴을 만들어갑니다. 중요하다고 여기는 의미의 반복이 지속적인 전달과 함께 새로운 이미지를 그려냅니다. 패턴을 통하여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더 힘있고 짙은 전달력으로 강조하여 교감하고자 합니다.

All of the design elements of OUWR start from the love and deep affection of our traditional Korean culture, beginning with the Korean pottery. Thanks to our mother—a hanbok designer and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 director—we have been very close to our culture for a long time. As a rising generation who lives in the present age, we want to create a new “Tradition Culture" by inheriting the value of our culture and continuing it with our own interpretation and style.

오우르의 모든 디자인적 요소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합니다. 한국도자를 시작으로 한복디자이너이자 전통문화공연 연출가인 모(母)덕분에 우리 문화를 오랫동안 가까이 접하였습니다. 오우르는 지금을 살아가는 세대로서, 우리의 것을 우리만의 해석으로 이어가며 신선하고 새로운 '전통 컬쳐'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오우르 쇼룸은 낙산공원 옆 이화마을에 있습니다.

낙산, 대학로, 혜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이에 위치한 이화마을은 본래 오래된 주택들과 좁은 골목으로 인해 낙후지역으로 손꼽히던 곳이었습니다. 현재 예술가들의 꾸준한 작업으로 문화예술 동네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낙산공원과 가까워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낙산 정상부까지 이어지는 문화유산(사적 제10호)인 한양도성 성곽길이 울타리처럼 마을을 감싸고 있어, 도성 안에 형성된 옛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